진비스는 돈황박물관과 손잡고 련명계렬을 발표했다

돈황박물관을 유람하면 벽화작품이 상서희락의 분위기로 가득차있다는것을 쉽게 발견할수 있으며 진비스와 돈황박물관의 련명계렬에 기쁨과 홀가분한 기조를 깔아놓았다.이번"몽환련동"은 여러가지 불꽃을 부딪쳐 돈황문화원소를 포프풍격, 조패풍격 등 류행원소 또는 요즘 사람들이 즐겨 듣는 류행언어에 섞어 대중의 옷차림의 자유와 개성표현을 보여주었다.

연명 시리즈는 사람들의 귀에 익은 구색사슴, 기롯데, 수보신용, 기악신무 등 예술 작품을 중심으로 구상을 전개하고 진비스 디자인 팀의 멋진 연출을 통해 상운, 구품연화, 인장 등 동양 전통 요소를 추출하여 장식하고 비파, 긴 수건을 활용하여 돈황 문화의 상징적인 특징을 해석하며 강렬한 시각성을 가진 디자인 글자,파워풀한 수묵 서예자 및 트렌디한 그라피티 글씨로 연명 계열의 디자인 질감을 강화한다.진비스는 전통문화와 캐주얼룩의 조류에서 균형을 찾고 유구한 실크로드 문명을 국민의 패션 표현에 융합시켜 전통문화를 위해 창작 공간을 재혁신하고 신식 국조 스타일을 수출하고자 한다.